티웨이항공이 올 3분기 3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올 3분기(7~9월)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3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보다 67억원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8.7% 뛴 1584억원을 달성했지만 당기순손실은 572억원으로 전년(452억원)보다 늘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청주-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해 주 4회로 정기편을 운항하는 등 장거리 노선 신규취항과 재운항 등으로 공급 확대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