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을 위한 기업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정안준 남해화학 부사장(왼쪽부터),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 허윤홍 GS건설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와 국내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함께 손잡고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동서발전, 현대글로비스, 한화솔루션, 삼성물산, 남해화학, 린데코리아, GS에너지, GS건설과 함께 'CCUS 사업을 위한 기업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부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 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 정안준 남해화학 부사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등 9개 참여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의 CCUS 사업 범위를 정의하고 참여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 등 CCUS 사업의 모든 밸류체인(value chain)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여수산단 내 이산화탄소 저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탄소 중립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탄소 저감 방안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는 동시에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