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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며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7부(부장판사 이동식)는 전날 주식회사 소리바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회생절차에 돌입한 소리바다는 6개월 만에 파산 수순을 밟는다.
2000년대 MP3파일 P2P(peer to peer·인터넷 개인 파일 공유) 전성기를 주도한 소리바다는 지난 2007년 저작권법과 관련해 잡음이 일었고 이에 유료 서비스로 전환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부터 경영권 분쟁 등 악재가 이어지다 지난 9월 상장폐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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