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하락에 따른 벼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기온으로 농도 전남의 올해 쌀 생산량은 전년보다 줄었다.전남 담양군의 한 논에서 재배한 벼가 수확을 앞두고 있다.사진=머니S DB.


가격 하락에 따른 벼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기온으로 농도 전남의 올해 쌀 생산량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벼 재배면적은 15만5000㏊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10a당 생산량은 481kg으로 전년보다 5.4% 감소했고, 생산량은 74만3000톤으로 전년(79만톤)대비 5.9% 감소했다.

다만, 벼 재배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넓었고, 생산량도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전남은 쌀 가격하락세와 타작물 재배 지원등으로 벼 재배면적이 감소했다.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올해 쌀(상품,20kg,도매, 연평균 )가격은 4만9010원으로 전년(5만7173원)대비 16.7% 하락했다.


10a당 생산량도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에 일조 시간 및 강수량 부족으로 이삭수가 감소하면서 전체 생산량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