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14일(한국시각) 아디다스 풋볼 공식 트위터에 메인모델로 등장한 손흥민 등 축구스타. /사진=아디다스 풋볼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했다.

세계적 스포츠 브랜드 업체 아디다스는 자사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 등 축구스타 7명과 유명가수 스톰지의 광고 동영상을 내걸었다.


광고 동영상에서는 손흥민이 배낭을 메고 '푸스볼'(축구게임)을 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를 찾아간다. 이어 동영상 자막에는 "손흥민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밝아진다"고 소개하자 손흥민은 특유의 '건치 미소'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아디다스는 인스타그램에 "카타르월드컵 동안 우리 아디다스 가족이 모이는 것을 지켜봐달라"며 자사 메인모델 메시와 카림 벤제마, 손흥민 등이 버스 앞에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손흥민은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손흥민은 아디다스 글로벌 본사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3일 손흥민을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이날 트위터에 안와골절을 입은 손흥민의 쾌유를 바라며 카타르월드컵에서 선전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