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회를 찾은 김장호 구미시장(왼쪽)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중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희용 의원(오른쪽)에게 지역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16일부터 17일까지 국회를 찾아 2023년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구자근·김영식 의원을 비롯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철규·정희용·이인선 의원,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 구축, 지방주도 일자리 거점센터 건립, 한류메타버스 전당 조성을 위한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구축, 근로자 위해예방 XR 메타버스 안전산단 구축, 산동장천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의 지역현안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되도록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국비확보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정치권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현안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 될 수 있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