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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복귀작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하늬는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밤에 피는 꽃'은 과부의 이중생활을 그리는 코믹 수사 사극이다. 이는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홍천기'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의 신작으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지난해 11월 종방한 드라마 SBS '원더우먼'에서 열연을 펼쳐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코미디로맨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SBS '원더우먼'을 끝으로 휴식을 취하던 이하늬의 복귀작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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