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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이다. 하지만 구매와 재배 모두 특정 품종에 치우쳐 있어 식품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다.
마켓컬리에서는 사과의 제철인 가을을 맞아, 총 9개 품종의 사과를 하나씩 모은 '사과 취향 찾기 세트'를 선보였다. 고객의 취향을 존중하고 다양한 품종의 재배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일은 사과다. 1인당 구매량이 8.1kg에 이른다. 그 중 대부분은 부사, 홍로, 아오리였다. 이들 3개 품종의 재배 면적이 전체 사과 생산지의 80%를 차지한다.
마켓컬리는 그 대부분의 품종을 만날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사과 취향 찾기 세트'에도 가을에 주로 생산되는 아홉 가지 품종을 두루 담았다.
마켓컬리는 앞으로도 식재료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완도 고금도 지주식 재래돌김, 토종쌀 샘플러 등 희소가치가 있는 식재료를 발굴·판매함은 물론, 각종 미식 취향 찾기 기획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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