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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END Violence)에 동참했다.
기장군의회는 박의장이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이광훈 본부장과 기장문화원 강주훈 원장의 지명을 받아 지난 15일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청소년 대상 물리적, 정신적 폭력을 뿌리 뽑고자 국제사회가 연대해 적극 대응하자는 취지로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박우식 의장은 "아이들은 미래의 주역으로 모든 형태의 폭력에서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우식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기장경찰서 황철환 서장, 기장소방서 하종봉 서장, 동부산농협 송수호 조합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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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