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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트 통합 솔루션 '토마토'를 운영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가 효성티앤에스와 협력에 나선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효성티앤에스와 전국 지역마트 및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마트 플랫폼인 토마토는 개별 사업자로 매장마다 정보통신(IT) 환경이 제각각인 지역마트를 하나로 통합한다. 현재까지 3200개 가맹마트를 확보했다.
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티앤에스는 국내 및 미국 ATM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최근 대형마트부터 소형 무인매장까지 다양한 형태의 국내외 리테일 매장을 타깃으로 한 키오스크(셀프계산대) 등 리테일 무인 자동화 솔루션 분야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토마토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리테일 솔루션 개발 및 해외 진출 관련해 공동개발, 유지보수, 장비 공급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상호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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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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