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 신림선이 지난 17일 고장나 복구작업이 완료됐지만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 샛강역에서 관악산역 방면 하선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에 신림선 운영사인 남서울경전철은 구원 열차를 투입해 해당 열차를 견인했다. 이 과정에서 오전 8시35분까지 45분 동안 하선 운행이 중단됐다. 갑작스런 고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에 어려움을 겪었다. 고장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신림선은 오후 6시32분쯤 보라매공원역 궤도 이상으로 1시간25분 동안 전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신림선은 지난 5월 개통돼 여의도 샛강역부터 관악산(서울대)역까지 11개 역사를 운행하는 경전철 노선이다. 신림선은 앞서 개통 한 달만인 지난 6월21일에도 보라매역~서울지방병무청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멈춰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