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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고집이 세진 딸에 대해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7개월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요즘 자꾸 티브이 틀라고 하고 다 아니라고 딴 거 틀라고 난리"라며 "보고 싶은 게 모니 정말. 아냐병 시작"이라고 전했다.
한지혜 딸 윤슬 양은 자기주장이 강해진 모습을 보여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지혜는 "요즘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지만 너무 귀여워!(힘든 건 힘든 거고 귀여운 건 귀여운 거!)"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6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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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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