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하모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의 공연 모습. /사진= 골프존뉴딘그룹


골프존뉴딘그룹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지난 17일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하모니상을 수상했다.


다음달 3일 제30회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6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자유곡 경연으로 진행됐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지난 7월 지역 예선 무대인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서울 지역을 대표해 이번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합창단은 G. Gastoldi의 아카펠라 곡 'Amor Vittorioso'을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지난 2019년 열렸던 제27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은상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태정 뉴딘파스텔 대표이사는 "지역별 실력 있는 합창단이 참여한 전국대회에서 하모니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의지를 보여준 멋진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