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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매체가 월드컵 첫 경기 상대인 벤투호를 경계하고 있다.
22일(이하 한국시각) 우루과이 매체 그루포물티메디오는 '한국 대표팀, 역대 아시아 호랑이 중 최고'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한국 축구 대표팀을 소개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 선수 개개인의 실력은 뛰어나다"고 소개하며 "한국은 속도가 매우 빠른 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르투갈 출신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2018년부터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며 "벤투 감독은 자신의 전술에 적합한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고 부연했다.
매체는 "한국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4-2-3-1 혹은 4-4-2 전술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결국은 손흥민의 활용법에 따라 팀의 전술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은 수비에서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한다"고 짚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밤 10시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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