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MBN '뜨겁게 안녕'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 말미에는 김현중이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현중은 친분이 있는 MC 은지원과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현중이 득남 소식을 전하자 은지원은 "현중이가 애아빠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김현중은 "요리는 맛만 있으면 된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현중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은지원은 "천상 연예인이었던 아이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김현중은 "세상이 등 돌려도 절대적인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결혼을 이 친구와 하지 않으면 안 하겠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아내를 소개했다. 이어 "내 베스트 넘버원"이라고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한 후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4년 사생활 스캔들과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한 뒤 지난 7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