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 프로야구 해설위원이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 홈 경기에서 시투한다. /사진= KB스타즈


프로야구 LG 트윈스 '레전드' 박용택이 여자 프로농구 시투를 한다.

22일 청주 KB스타즈 구단은 "25일 열리는 홈 경기에서 박용택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의 시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용택 해설위원은 지난 2002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19년 동안 LG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KBO리그 역대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보유 중이다.

KB 구단은 "박용택 위원은 현역 시절 뛰어난 실력은 물론 탁월한 팬서비스 및 모범적인 선수 생활로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던 선수"라며 "이번 시투 요청에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용택 해설위원은 시투에 앞서 'KB스타즈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 멘토링' 강사로 초빙돼 청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