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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간판 스타인 손흥민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스타로 떠오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출신 축구 평론가 마이카 리차즈는 "손흥민은 카타르월드컵의 스타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차즈는 한국을 다크호스로 거론하며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를 뒤흔들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손흥민에 대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공격수"라며 "한국은 토트넘처럼 역습 상황에서 잘 풀어가는 팀이기에 손흥민에게 완벽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HITC는 리차즈의 의견에 동의했다. 이 매체는 지난 22일 "손흥민은 카타르월드컵에서 스타가 될 것"이라며 "손흥민 뿐 아니라 김민재와 이강인 등 훌륭한 선수들이 포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방에서 공을 잘 간수하고 역습을 통해 상대 위험지역에 있는 손흥민에게 전달해주면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달 초 경기 중 안와골절 부상을 입은 손흥민은 의지를 다지며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다. 회복에 전념한 손흥민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을 3일 앞둔 지난 21일 훈련 중 가볍게 헤딩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표팀은 카타르월드컵 H조에 편성됐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카타르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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