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의 추가 라인업이 국내 출시된다. /사진제공=지프


지프가 오는 12월 국내 출시를 앞둔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24일 지프에 따르면 이번 신차 출시로 5세대 모델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앞서 지프는 지난해 11월 3열을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먼저 국내 소개했다.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과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여기에 2열, 5인승 버전의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P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추가하는 것.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리미티드(Limited)와 오버랜드(Overlan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Limited)와 써밋 리저브(Summit Reserve) 등 각각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그랜드 체로키는 V6 3.6L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여기에 트림 별로 방식이 다른 사륜구동시스템을 결합했는데 오버랜드 트림부터는 전자식 세미-액티브 댐핑 기능이 장착된 지프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이 추가된다.


그랜드 체로키 4xe는 국내에서는 랭글러 4xe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는 PHEV 차종이다.

가격은 트림별로 리미티드 8550만원, 오버랜드 9350만원이며, 4xe는 리미티드가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 1억212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4xe는 지프의 진보된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에 대한 가치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플래그십 SUV"라며 "특히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친환경 지프를 경험하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