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이 2022 카타르월드컵 경기 시청을 독려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 함께한 축구 인생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이다"라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대한민국 vs 우루과이"라며 이날 밤 10시 시작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을 언급했다.


이번 월드컵 기간 MBC 메인 해설위원으로 이혜원의 남편이자 축구 스타 안정환이 활약한다. 이에 이혜원은 "안느(안정환)가 먼저 가서 기다릴테니 늦지 말라더라"라며 안정환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안정환과) 전화하는 모습을 지인이 보더니 '남편 카타르 안 갔냐'고 물었다"며 "TV로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TV 앞에서 만나자"라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표했다.


이혜원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 경기 시청을 인증했다. 이때 '반평생 축구 인생' '늘 월드컵은 안느(안정환)랑 본 적 없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스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와인뿐 아니라 패션·뷰티 등 전 영역을 섭렵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