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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민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자 지인들이 따뜻한 응원 물결이 쏟아졌다.
지난 28일 김민경의 소속사 제이디비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태국에서 열린 '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핸드건 월드슛'에 출전한 후 귀국했으나 휴식을 취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격리 중인 김민경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다수 인증하며 감동을 전했다. 선물은 과일부터 건강식·디저트·배달 음식 상품권 등 다양했다. 이에 김민경은 "혼자인데 (챙겨줘서) 고마워" "잘 먹고 빨리 나을게요" "눈물 나요" "빨리 나아서 만나자" 등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린 '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핸드건 월드슛'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지난 28일 국제실용사격연맹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회 결과에 따르면 김민경은 총점 663점을 기록하며 100위권에 올랐다. 1부 여성 부문으로 보면 52명 중 19위에 올라 톱20이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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