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가운데)과 최선영 광주은행 여직원모임 개나리회장 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은행 여직원 모임인 개나리회 회원들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위생용품, 물티슈, 찜질팩, 바디용품, 여성 청결제 등 23종류의 보건·위생물품으로 구성된 핑크박스를 직접 제작하고, 개나리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파우치를 전달했다.

'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 위생용품 구입이 힘든 지역의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광주은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