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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T-ARA) 출신 소연이 축구선수 이강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소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조유미니의 찬스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의 #사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강인과 셀카를 찍는 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소연은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남편 조유민 덕에 이강인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3일 소연은 조유민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출국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행기를 탄 모습부터 카타르에 도착해 찍은 거리의 전경 등을 올렸다.
소연과 대표팀 조유민은 지난 1일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소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1.1 부부가 되었고, 11.12 월드컵이라는 목표를 이뤘다"며 함께 결혼반지를 나눠 낀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조유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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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