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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품질기술부 홍두기 과장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전라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리 표창을 받은 홍 과장은 2013년 새마을교통봉사대 전라남도 광양시지대의 창단과 함께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홍 과장은 지역 내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Zero화를 목표로 매월 첫째주 수요일이면 봉사단원들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선진교통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및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운동 ▲자전거 바로타기 캠페인 등 안심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부터 그는 아이들의 사고대처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소개하고 체험을 통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대장으로 취임해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 과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우리 봉사단원 모두가 함께 수상한 것이라 생각한다"며"이번 수상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출입 운송업체를 각각 방문해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을 발대해 지역 초등학교와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맺는 등 지역사회의 선진교통안전문화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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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