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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출정식을 열고 총파업을 공식 선언한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한강대로 서울역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차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전국철도노동조합 역시 오는 12월 2일 총파업을 예고, 정부와 노조간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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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