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가 식자재 유통망 강화를 위해 용인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했다./사진제공=본푸드서비스


단체급식·식자재 유통기업 본푸드 서비스가 물류센터 확장을 통해 식자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

본푸드서비스는 경기 용인 물류센터 확장 이전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본푸드서비스의 주요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본우리집밥), 컨세션 사업(푸드가든) 간 유통 경쟁력 기반의 시너지를 내기 위함이다. 준비 1년여만에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큰 부지의 물류센터로 이전하게 됐다.

물류 관리 효율성 향상과 전국 유통망 강화에 중점을 둔 만큼 물류센터 관리·운영에 필수적인 물류관리시스템(WMS)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재고의 실시간 관리 및 선입 선출 등 물류 관리의 정확도를 높였다.


용인 물류센터는 물류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레이아웃으로 설계됐다. 콜드체인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콜드체인은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본푸드서비스는 ▲경기 용인 ▲경남 창녕 ▲충남 논산 ▲전남 장성 등 4개 물류센터 거점으로 두고 있다.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 전국 가맹점 식자재 납품에서 나아가 향후 단체급식과 컨세션 사업장 식자재 공급을 목표로 한다. 전국 단위의 원활한 식자재 공급 시스템을 점차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재영 본푸드서비스 본부장은 "본푸드서비스의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에서 공급 역량 강화 및 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 꾸준한 외연 확장과 내실화의 결실로 용인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했다"며 "새로 도입한 WMS와 콜드체인시스템을 기반으로 앞으로 정확하고 안전한 유통·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