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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안성기의 미담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탄생'으로 돌아온 윤시윤,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시윤은 꼭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안성기였다고 언급했다. 윤시윤은 "어렸을 때부터 우상이셨다. 걸어오실 때 숨이 안 쉬어질 정도였다"고 했다.
이에 윤경호는 안성기를 2번 봤다고 설명했다. 윤경호는 "시윤 씨 말대로 숨이 안 쉬어진다"라고 했다. 이어 윤경호은 "내가 이분과 함께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윤경호는 안성기가 추운 내색 없이 자리에 앉아 대기하셨다고 했다. 윤경호는 "가만히 지켜보시다가 스태프 고생하는 것 같으면 여기 앉으라고. 또 난로가로 부르기도 하셨다"라고 전했다.
현재 배우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안성기 배우는 현재 혈액암 치료 중이며 평소에도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만큼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속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성기는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탄생'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조선 최초의 신부 김대건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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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