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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달 24일부터 13일째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를 향해 현업 복귀를 촉구했다.
한 총리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민생과 산업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화물연대는 불법행위를 멈추고 조속히 현업으로 복귀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한 총리는 "(정부는)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라며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를 볼모로 행해지는 집단 운송거부는 결코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구나 이를 빌미로 행해지는 폭력과 불법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지난 프랑스·아프리카 순방과 관련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한 아프리카 국가와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광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선언한 2024년 한국과 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아프리카 국가의 설명과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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