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팬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EBS 제공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된 츄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8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공상가들'에는 하석진, 츄, 장동선), 홍기훈 사이에서는 예술의 가치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만약 유명 작가의 NFT 디지털 작품과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 중 직접 소장한다면 어느 쪽이 더 가치 있을 것인지 입장을 밝힌다.


하석진은 "실제로 자신의 이름과 사인, 문구까지 적혀 있는 방탄소년단 앨범을 가지고 있다"며 "소중한 물건이기 때문에 팔 생각이 없다"는 말과 함께 실물 예술품이 주는 즐거움과 영감을 강조했다.

츄 역시 직접 소장할 수 있는 실물에 더 매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팬 사인회나 콘서트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상황에서 경험한 상실감에 대해 언급하면서 실물에 대한 소중함을 짚는다.


그는 "팬들과 직접 호흡하고 사랑을 얘기하는 것"은 물론 "마음을 전달하고 노래로 보여주는 것 자체가 행복이었다"며 다가올 미래에 실물이 사라진다면 안타까운 상황들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