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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2023년 정기 사장 인사에서 플랜트사업본부장 남궁홍(57)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궁 사장은 1994년 삼성엔지니어링 입사 후 사업관리, 영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사업 전문가다. 삼성엔지니어링 마케팅기획팀장. SEUAE 법인장, 플랜트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남궁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부사장을 포함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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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