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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가 오는 9일 발표된다.
8일 국토교통부는 제8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녹색건축인증(G-Seed), 에너지효율등급 평가,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녹색건축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회씩 시험을 실시해 지난해까지 총 528명의 건축물에너지평가사를 배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07명이 응시해 20명(합격률 18.7%)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20명 중 30대가 11명(55%)으로 가장 많았다. 남성 합격자 13명(65%)·여성 합격자는 7명(35%)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63세, 최연소 합격자는 28세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국토부 누리집과 한국 에너지공단 누리집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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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