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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도비 확보(스마트온실 신축 등), 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농가 수익을 증대하는 미래지향적 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른 지역과의 차별화를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수입개방, 어려운 농업 현실에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하고, 농업분야의 정밀화와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설원예?채소?특용작물 산업 육성시책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2018년도부터 시설원예 등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와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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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