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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강승윤·김진우·송민호·이승훈)가 연말 온라인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소통한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너는 오는 29일 밤 9시 '위너 라이브 스테이지-화이트 홀리데이'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서울 공연과 7월 여의도 한강공원서 열린 게릴라 이벤트에 이은 완전체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으로 기획돼 더 많은 글로벌 팬과의 접점이 가능해진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위너는 특유의 유쾌함을 바탕으로 세계 팬들과 깊이 교감할 계획이다.
위너는 공연을 앞두고 있는 셀럼을 팬들에게 전했다. 위너는 전날 진행된 위버스 라이브에서 "연말에도 팬과 함께하기 위해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응원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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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