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지난 11일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득남했다.

김수민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 왜 멀쩡하지! 제왕인데도 금방 달리기 가능할 것 같아"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수민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수민은 "기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술실에서 아기 꺼내기도 전에 밖에서 이미 남편분 울고 있다는 얘기 듣고 웃느라고 정작 나는 눈물을 못 흘림"이라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역대 최연소 합격자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6월 퇴사 후 지난 9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고 지난 9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