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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올해 40개 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교실의 사용자 참여 설계 결과 공유 발표회를 12일 개최했다.
발표회는 2022년도 미래교실 사업에 참여한 학교공간혁신촉진자와 현장지원단이 참여해 인천상정고등학교 외 39교의 미래교실 공간 디자인을 소개했고 각 학교 미래교실 디자인의 장단점을 나누며, 겨울방학에 진행할 미래교실 공사와 2023년도 사업 방향성을 함께 수립했다.
미래교실은 학교별로 배움과 휴식이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며, 인천시교육청은 미래교실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173개교에 학습과 놀이,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롭고 유연한 교육 공간을 만들고 있다.
특히 건축전문가와의 공간 수업을 통해 학교 구성원 스스로 필요한 공간을 디자인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가 미래교실의 핵심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미래교실은 교수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으로 각 학교의 명물이 되고 있으며, 미래교실 시공 과정에서 사용자 참여설계의 의도가 빠짐없이 구현되도록 현장 지원과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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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