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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대구 동성로에 세 번째 '오리지널 스포츠(Original Sports)'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지널 스포츠' 팝업스토어는 과거 미국 스탠더드 스포츠 컬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기획됐다.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과 성수동에 이어 대구 동성로까지 세 번째 팝업스토어다.
'오리지널 스포츠' 팝업스토어는 첫 오픈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성수동 팝업스토어의 경우 '마라톤 220' 스니커즈의 신규 색상 단독 공개를 비롯해 새로운 의류와 신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팝업스토어에서만 공개했던 'OS 바시티 레터맨 자켓'의 한정 수량은 모두 완판됐다.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약 2주간 누적 방문객 약 8000명을 기록했다.
이번 대구 동성로에 오픈하는 팝업스토어는 레트로 체육사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한다. '블루 트로피 스토어(Blue Trophy Store)' 간판을 내걸고 과거 체육사를 연상하게 하는 공간 구성과 소품들로 오리지널 스포츠의 브랜드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리지널 스포츠의 22FW 신제품 의류와 다양한 빈티지 스포츠 한정판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OS 바시티 레터맨 자켓'의 신규 색상(다크그린)을 추가로 공개하고 짐색, 캡모자 등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대구 팝업스토어는 오는 18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오리지널 스포츠는 70년대 후반 미국 보스턴 시티를 중심으로 전개됐던 미국 스탠더드 스포츠 컬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오리지널 로고를 활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내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불어넣어 재해석한 빈티지 제품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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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