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이 지난 11일 2030비전 및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사진=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지난 11일 개관 7주년을 맞아 '고객 감동을 통한 누적 관람객 1000만명 달성을 위한 비전 2030 및 ESG 경영을 선포했다.


과학관은 이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新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비전 공유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내일,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갈 수 있도록 ESG경영 선언도 함께 진행했다.

新미션과 비전은 국립부산과학관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 정체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조직 인재상도 제시했다. 열정과 도전 의식을 가진 주도적인 인재,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개방적인 인재,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투명한 인재, 배려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따뜻한 인재이다.


또, '환경적 가치 생각·사회적 가치 지향·투명한 경영을 통한 ESG가 치를 창출'의 ESG 경영을 선언하고 'E-친환경 실현', 'S-사회적 가치 실현', 'G-투명한 경영 실현'을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8월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으며 7년 연속 운영실적평가 최우수·우수 운영기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기부 메세나탑 수상 5회 수상(부산광역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교육부, 2021년), 공공기관 우수공시기관 선정(기획재정부, 2021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획재정부, 2021년), 어린이과학관과 과학교육캠프관 신관 건립(2022년) 등 동남권 과학기술문화 확산의 거점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이제 동남권 시민들을 위한 과학의 일상화를 위한 과학관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과학관으로 그동안 쌓아온 경험치와 성과들을 바탕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을 통해 과학을 과학 그 이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국립부산과학관의 힘찬 항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