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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제4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4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6월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개월 동안 온라인공동체를 기반으로 활동 기간 동안 초보아빠 100명은 교육·건강·일상·놀이·관계 분야별 육아 임무와 온·오프라인 육아멘토링을 통해 그 과정을 아빠단 공식 온라인 공동체를 통해 기록하고 공유해왔다.
100인의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둔 육아에 서툰 초보아빠와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가 모여 고민을 나누고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회적으로 함께하는 육아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임이다.
지난10일 LG헬로비전 김해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해단식 행사는 조우성 경남지회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의 축하 인사영상을 시작으로 우수 활동아빠 3명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온라인 비대면 영상으로 모든 아빠단을 초청하여 구연동화 감상과 바크초콜릿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박미숙 본부장은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가 가정에서 더 이상 육아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육아 동반자 역할을 하는 아빠가 많아지고 있다" 며 "아빠단 운영으로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하는 육아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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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