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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열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이 본격적인 '럽스타' 돌입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나고 있다"며 "만난 지는 한 달도 안 됐다"고 고백했다. 앞서 두 사람은 SNS에 비슷한 콘셉트의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달달한 댓글을 남겨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옥순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커플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도 "둘 다 아이가 있으니 열애 여부를 공개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첫 만남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이었다"며 "양육에 대한 공감으로 친해졌다"고 사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유현철 역시 "같이 찍은 첫 사진"이라며 옥순과 함께 촬영한 인생네컷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나는 솔로'에서 옥순과 케미를 선보였던 영식이 "그대들이 올해 최고의 커플상 획득했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비주얼 커플의 등장" "인연은 딱 정해져 있나 보다" "인연이 이렇게 연결되는 게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열애를 축하했다.
유현철은 MBN·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옥순은 돌싱 특집으로 진행된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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