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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은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건설 본사 사옥 앞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8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한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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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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