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이 개인 통산 2번째로 한국프로농구(KBL)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사진은 지난 3월17일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L 정규경기에 출전한 변준형. /사진=뉴시스


한국프로농구(KBL)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안양 KGC인삼공사의 가드 변준형이 선정됐다.

변준형은 2022-23 SKT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유효표 78표 중 61표(78%)를 받아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2위는 서울SK의 자밀 워니로 6표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변준형은 2라운드 동안 경기당 평균 30분44초에 출전해 16.9득점 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은 전체 7위(국내 3위)고 어시스트는 2위다. 변준형의 활약에 힘입어 KGC는 올시즌 정규리그 개막부터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다.

변준형은 2018-19시즌 데뷔 후 다섯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지난시즌 3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변준형에게는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