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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1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노인인구비율 전국 1위, 평균연령 전국2위, 서울시 면적의 2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이라는 지역환경 속에서도 전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구성,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실적 대폭 증가,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특화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복지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건강실은 복지차 운영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군은 의성형 보건복지 시행 후 2년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및 교육, 이동 진료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한 건강 실은 복지 차 운영, 읍면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7월 보건복지 협업강화 기본계획을 수립, 보건과 복지팀 간 협업을 통한 군민의 보건복지 체감도 향상과 의성형 보건복지의 발전을 도모하는 등 의미있는 시도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보건과 복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실"이라며 "군은 앞으로 복지분야 전국 최고를 지향하겠다"며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의성군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6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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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