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4강전에서 맹활약하자 월드컵 공식 후원사 버드와이저가 경기 최우수선수(POTM)에 선정했다. 사진은 월드컵 공식 트위터가 14일(한국시각) 메시의 POTM을 축하하며 올린 게시글. /사진=FIFA월드컵 공식 트위터 캡처


리오넬 메시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골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경기 최우수선수(POTM)에 선정됐다.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카타르월드컵 4강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9일 0시 프랑스와 모로코 경기의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메시는 이날 1골1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직후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버드와이저가 선정한 POTM를 수상했다.


메시는 준결승전을 마친 뒤 "우린 항상 그렇듯이 경기를 잘 준비했다"며 "매우 행복하다"고 기쁨을 표했다. 이어 "우린 견고하고 똘똘 뭉친 팀"이라며 "아르헨티나는 무엇이든 준비가 된 강력한 팀"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이번 대회가 자신의 월드컵 5번째 도전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사실상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