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지방통계청 제공.


지난 11월 광주와 전남지역 취업자는 각각 2만1000명, 2만7000명 증가하는 등 주요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2년 1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경제활동인구는7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000명(2.4%)증가했다.

고용률은 59.7%로 전년동월대비 1.7%포인트 상승했고, 15세이상 취업자는 76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1000명(2.9%)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000명, -0.2%)에서 감소했으나▲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명, 1.9%)▲도소매·숙박·음식점업 (5000명, 3.4%)▲광공업(3000명, 2.9%)등에서 증가했다.

또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8000명(6.8%)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4000명(-12.3%), 임시근로자는 1000명(-0.5%)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15.7%) 감소했고,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사진=호남지방통계청 제공.


전남 경제활동인구는104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4000명(2.4%)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8.5%로 전년동월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은 67.9%로 전년동월대비 1.8%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는103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7000명(2.6%) 증가했다.


산업별취업자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 -5.2%)▲광공업(-3000명, -3.1%)▲건설업(-2000명, -2.2%)에서 감소했으나▲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9000명, 5.4%)▲도소매·숙박·음식점업 (1만2000명, 6.8%)▲농림어업(5000명, 2.3%)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명(2.6%), 임시근로자는 4000명(2.0%), 일용근로자는1000명(1.2%) 각각 증가했다.

실업자는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19.1%) 감소했고, 실업률은 0.9%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