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버추얼 휴먼 솔루션 기업 온마인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보현우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 본부장(사진 오른쪽), 김형일 온마인드 대표이사(사진 왼쪽), 가상인간 나수아(사진 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가상인간 기술 기업 온마인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온마인드는 업무협약을 통해 ▲AI(인공지능) 뱅커, 라이브커머스 상품판매 ▲가상인간 기술 활용 금융 서비스 연구개?발 협력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딥러닝 기반 AI 얼굴 생성 기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통해 온마인드에 2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한 바 있다.


황보현우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 본부장은 "온마인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비한 다양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협력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겠다"며 "SK스퀘어, 넵튠 등 기존 투자자들과 온마인드를 중심으로 버추얼 휴먼 협업 생태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