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이지커넥트 무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이지 커넥트'(Easy Connect) 시스템 장착 차종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무선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무선 통신으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FOTA(Firmware Over The Air) 방식으로 진행되며 XM3, SM6, 르노 조에, 르노 캡처 등 대상 차종의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에 한해 진행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멀티미디어 시스템 사용자 안정성 개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UI 개선 (홈 화면 상단에 바로가기 버튼 추가) ▲시스템 알림 개선 등이다.


이지 커넥트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시스템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 고객은 이지 커넥트를 통해 차에서 실시간 티맵(TMAP) 네비게이션은 물론, 편의점, 카페, 식당 및 주유소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주문?결제부터 상품 수령까지 가능케 하는 인카페이먼트(In Car Payment)를 이용할 수 있다.

차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전지원 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잔여 연료 및 주행 가능거리를 포함한 다양한 차량 정보 확인, 네비게이션 목적지 사전 설정, 차량에 따라 원격 시동/공조도 가능하다.


단 XM3 E-Tech 하이브리드 등 이미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 추가 업데이트는 진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