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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경기회복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방역물품 지원,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지원, 노후전선 정비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상주시민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공유하기 위해 실시되었고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자체 지원사업 발굴,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및 물가안정관리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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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