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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이른바 '19금 개그' 1인자로서 독보적인 입담을 과시한다.
18일 오후 9시5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일명 '19금 개그의 1인자'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안영미는 등장하자마자 '가슴 춤'으로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한다. 눈앞에서 가슴 춤을 직관한 모벤져스는 "나 안 보고 싶어"라며 눈을 가리는 등 단체 보이콧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안영미는 토니 어머니에게 '19금 스승님'이라고 칭하는 것은 물론 경환 어머니에게는 허경환의 실체를 폭로하며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경환 어머니는 안영미의 유행어 "똑바로 해 이것들아~"라고 맞받아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안영미는 미국에 있는 동갑내기 남편과의 달콤한 일상도 공개한다. 남편을 '깍쟁이 왕자'로 부른다는 그는 자신의 애칭이 '아가'라고 해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한다. 남편과 깨가 쏟아지는 통화 모습을 재연하는 안영미에게 모벤저스는 "어디 아픈 줄 알겠다"고 걱정한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일하는 회사원 남성과 결혼해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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