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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KBS '뉴스9'에 출연한다.
17일 KBS에 따르면 RM은 1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KBS 1TV 뉴스9 코너 '뉴스를 만나다' 첫 손님으로 등장해 이재석 앵커와 심층 인터뷰할 예정이다. RM은 2020년 9월10일 멤버들과 함께 뉴스9 스튜디오를 찾은 적이 있지만 혼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건 처음이다.
'뉴스를 만나다'는 이재석 앵커가 한국 사회 주요 현안과 관련된 인물을 만나 대담을 나누는 코너다.
특히 지난 13일 진 입대 현장에 BTS 멤버들이 함께한 만큼 RM이 당시 상황과 심경을 털어놓을 전망이다. BTS 리더로 활동한 지난날을 돌아보고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지금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도 들어본다.
RM은 최근 첫 정식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를 발매했다. 그는 지난 13일에는 팀의 맏형 진이 멤버 중 처음으로 군입대하는 현장을 찾아 배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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