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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tvN '캐나다 체크인'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7일 오후 10시40분 처음 방송되는 tvN '캐나다 체크인'은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이날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체크아웃해 캐나다로 체크인하는 이효리의 여정이 공개된다. 이효리는 생애 처음으로 해외 입양이 결정된 강아지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동하는 해외 이동 봉사에 도전한다.
이효리는 "이번 여행에서는 캐나다의 유명한 관광지보다 아기자기한 로컬 지역들을 주로 다녔다"며 "강아지들 아니었으면 평생 못 가볼 곳들을 다녀온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힘들었던 점은 강아지들을 입양한 가족과 대화를 깊게 하고 싶었는데 영어가 안돼서 답답했다는 것"이라며 "어떻게 입양하게 됐는지, 지금은 잘 적응하며 지내는지 물어볼 게 산더미인데 영어가 잘 안돼서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서울 체크인'과 '캐나다 체크인'에 이어 '체크인'하러 가고 싶은 곳으로 인도를 꼽았다.
이효리는 "제가 요가를 오래 해서인지 인도 현지의 아쉬람들도 가서 수련해보고 인도인들의 삶의 모습도 자세히 한번 보고 싶다"며 "누구와 함께할지는 몰라도, 인도라면 누구와도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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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