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3'의 주장단과 캐스터 배성재가 '인기상'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배성재. /사진=뉴스1


방송인 배성재와 SBS '골 때리는 그녀들'팀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은 방송인 탁재훈,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이현이의 진행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날 '인기상'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3' 주장단과 방송인 배성재가 수상했다. 배성재는 "중계를 오래 했지만 4년에 한번 열리는 월드컵보다 매주 우리 곁에 찾아오는 '골때녀'가 더 위대한 스포츠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축구가 대단한 이유는 골목에서도 누구나 공하나 놓고 차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골때녀' 2023년에도 더 멋진 활약 이어지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제작진, 선수 감독여러분 감사하다"고 마무리 지었다.